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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사고원전 고농도오염수 추가 발견

김수영 기자

입력 : 2012.01.20 10:42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2호기 부근 지하에서 고농도의 세슘이 포함된 오염수 5백톤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오염수 세제곱미터에 만6천2백 베크렐의 세슘이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3호기 지하 웅덩이에서도 6백톤의 방사성 오염수가 발견됐습니다.

도쿄전력은 2호기와 3호기 부근 바닷물의 방사성 물질 농도에는 변화가 없어 바다 유출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