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고 박완서 유산 13억, 인문학 연구자에게 지원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01.20 12:30|수정 : 2012.01.20 12:41

동영상

지난해 별세한 작가 박완서 씨의 유족이 서울대에 기부한 유산 13억 원이 인문학 연구자들을 지원하는 데 쓰입니다.

서울대 인문대는 인문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연구자 가운데 매년 1명을 선발해 2년 동안 매달 250만 원씩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위논문 마무리 단계인 박사과정 학생도 매년 1명씩 장학생으로 선발해 1년 동안 매달 100만 원씩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