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남쪽 롱비치에서 4년 전 벌어진 막가파식 살인극의 범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경찰은 2008년 노숙자 5명을 무참하게 살해한 갱단 조직원 2명을 검거해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당시 롱비치 고속도로 근처의 한 노숙자 숙소에서 5명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롱비치 경찰은 목격자를 남겨두지 않는다는 갱단의 행동 수칙에 따라 이뤄진 잔인한 범죄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또 다른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