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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스페인 국채 매각 성공

박세용 기자

입력 : 2012.01.20 02:44


프랑스와 스페인이 최근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의 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국채 발행에 성공했습니다.

프랑스는 경매 입찰을 통해 목표했던 94억 6천만 유로의 국채를 모두 팔았고, 스페인도 66억 9천만 유로의 국채를 발행했습니다.

양국 채권 모두 10년 만기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금리가 하락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 주말 S&P의 신용등급 강등은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