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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입력 : 2012.01.20 01:57|수정 : 2012.01.20 01:57
프로배구 V리그에서는 드림식스가 LIG손해보험을 3대 1로 꺾고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특급신인 최홍석이 22점에 시즌 두 번째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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