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업체인 CNK인터내셔널의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카메룬 다이아몬드 사태는 2006년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2006년 노무현 정부가 카메룬 다이아몬드에 대한 탐사를 시작했고, 결국 탐사권을 따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난 정부에서 카메룬 다이아몬드의 경우 해외로 갖고 나갈 수도, 유통시킬 수도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사업을 추진했다"며 "탐사권을 따내는 과정에서 블랙머니가 들어갔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어 "이명박 정부가 2010년 노무현 정부를 이어받아 채굴권을 따냈고, '뻥튀기'로 주가를 조작했다"며 "각 정권에서 국민을 속이고 호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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