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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 필수매체는 TV…20대 이하는 인터넷

홍지영 기자

입력 : 2012.01.19 18:28


일상생활에 가장 중요한 매체로 50대 이상은 TV를, 20대 이하는 인터넷을 각각 꼽았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13세 이상 전국 남녀 6천 66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상생활에 가장 필수적인 매체로 TV를 꼽은 사람은 응답자의 60%, 인터넷을 꼽은 사람은 33%로 나타났습니다.

신문과 서적은 각각 2.2%에 그쳤고, 라디오를 꼽은 응답자는 1.4% 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연령대별 인식차가 커서 10대와 20대의 64%, 66%가 각각 인터넷을 가장 필수적인 매체로 꼽은 반면 50대와 60대 이상의 83%, 94%가 TV를 선택했습니다.

휴대전화 보유율은 93%였으며 특히 스마트폰 보유율은 지난해 3.8%보다 7배 이상 늘어난 27.0%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