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평택의 한 자동차 부품업체를 방문해 "올해도 어렵지만 우리가 세계에서 경제위기를 가장 먼저 극복하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 협조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면서 "정부가 강제로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평택 지산동의 송북시장을 찾아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을 만났으며 과일가게와 떡집, 전집 등을 들러 물건을 사고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값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과 송종호 중소기업청장, 청와대에서 하금열 대통령실장, 김대기 경제, 최금락 홍보수석 등이 배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