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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면적 줄고 밭은 확대…벼 수익성 악화 탓

김요한 기자

입력 : 2012.01.19 14:06


지난해 전국의 논 면적은 2.4% 줄고 밭 면적은 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논 면적이 96만㏊으로 전년보다 2만4천ha 줄었고, 밭 면적은 73만8천㏊로 전년보다 7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논과 밭을 합친 전체 경지면적은 169만8천㏊로 지난 2010년보다 만7천㏊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 경지면적을 보면 전남이 30만4천㏊로 가장 넓은대신 면적 감소 폭도 3천㏊로 가장 컸고, 경북과 충남, 전북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논 면적은 지난 1988년 135만7천㏊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