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제 5단체장과 간담회에서 유럽 재정위기와 양대선거, 북한 변수등 세 가지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해답은 일자리에 있다며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장관은 학벌 때문에 능력을 평가받을 기회조차 없어지지 않도록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을 강화하고 30대 그룹이 발표한 올해 투자계획도 반드시 이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사소한 규제라도 발로 뛰어 해결하겠다면서 기업환경 개선 노력도 약속했습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유럽 재정 위기로 수출이 어렵고 9백조 원에 이르는 가계빚으로 내수도 기대하기 어렵지만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며 투자도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