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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교육청, 학교폭력 예방대책 발표

이영춘 기자

입력 : 2012.01.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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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소식, 오늘(19일)은 경기도 교육청의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3월 신학기가 시작되면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실상과 피해사례를 포함한 인권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학부모가 거부할 경우 별다른 후속 조치를 할 수 없는 가해 학생에 대한 강제전학도 강력하게 추진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특히 정도가 심한 가해 학생에 대해서는 경찰과 함께 초기단계부터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학교폭력이 사회문제화된 이후 경기도 교육청에는 가해 학생에 대한 처벌강화를 요구하는 학부모 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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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설을 앞두고 한우고기를 시중보다 싸게 파는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 간 과천경마공원 직거래 장터에서, 1등급 한우 등심을 시중가보다 28% 싼 100g당 4300원에, 1등급 한우 불고기도 시중가보다 45% 저렴한 100g 당 1760원에 팔고 있습니다.

축산물 외에도 배, 떡, 버섯, 채소 등도 10%에서 최대 30%까지 싸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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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이나 떡볶이에 알맞은 벼 품종이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가래떡을 만드는 데 안성맞춤이면서 생산량도 많은 벼 품종 '희망찬'을 육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희망찬 가래떡은 일반 쌀로 만든 가래떡보다 탄성이 뛰어나 매우 쫄깃하며, 굳는 속도도 느려 보관하기에 편하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입니다.

농진청은 종자 증식등을 거쳐 2015년부터 희망찬을 농가에 단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