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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금저축 75조 원…1년 사이 15조 급증

김요한 기자

입력 : 2012.01.19 11:25


지난해 소득공제가 가능한 연금저축 적립금이 최대 75조 원으로 급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금융감독원과 우리투자증 조사결과 지난해 세제적격 연금저축 적립금은 최대 75조로, 전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 수치는 보험사의 연금저축보험과 은행의 연금신탁, 자산운용사의 연금저축펀드 등을 합한 것으로 지난 2007년 42조 원을 시작으로 10% 안팎의 증가율을 보여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적립금 급등이 노후설계에 대한 욕구가 커진데다 올해 연말정산부터 소득공제 한도가 100만 원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