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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소변 동영상' 이어 영국군 아동학대 파문
김수영 기자
입력 : 2012.01.19 10:16
미군이 탈레반 병사 시신에 소변을 본 동영상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이번엔 영국 군인이 아프간 아동을 학대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10살 남녀 아이 2명을 학대한 혐의로 파병군인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군인들은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옷 속에 손을 넣게 해 몸을 만지게 하고 이 장면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프간 정부는 영국 군인의 비도적적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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