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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19일 공천안 확정…당명개정 논의"

한승희 기자

입력 : 2012.01.19 09:46|수정 : 2012.01.19 10:24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공천안 확정과 동시에 국민의 삶을 챙기고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책 쇄신안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19일 비대위 전체회의에서 "오늘은 공천기준안을 최종 의결하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책쇄신안과 관련해 "오늘 정책쇄신분과에서 서민 전세자금 이자경감, 카드 수수료 인하와 관련한 대안을 보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서민들이 전세자금을 고금리로 대출받아야 하는 문제, 영세사업자들의 숙원이었던 높은 수수료를 낮추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참 반갑다"고 말했습니다.

당명 변경 문제에 대해서는 "정책쇄신안과 정치쇄신안이 하나씩 발표되고 당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면 당명개정 논의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여러분도 고민해 주고 준비해 줬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