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종로 광화문 인근에 26층 높이의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18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종로구 당주동 세종로구역 4,100여 제곱미터의 용도를 업무시설에서 관광숙박시설로 변경하는 안을 수정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화문 세종로 부근에 지하 6층, 지상 26층 규모에 316개 객실을 갖춘 관광숙박시설이 세워집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또 용산구 동자동 제8구역에 관광호텔을 포함한 숙박시설을 새로 지을 수 있도록 하는 정비계획 변경안도 가결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외국 관광객이 급증하는 데 비해 호텔 등 숙박시설이 많이 부족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