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검찰, 유관기관과 사이버범죄 공동 대응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2.01.19 09:26


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은 지능화·전문화되는 사이버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국방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등과 함께 '사이버범죄 유관기관 협의회'를 발족했습니다.

협의회에 참가한 기관들은 18일 오후 대검 디지털포렌식센터에서 발족식을 갖고 사이버범죄 발생 때 공동대응과 수사 효율화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다음 달 초에는 실무협의회를 출범해 후속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대검 관계자는 "디도스 공격, 현대캐피탈 해킹, 농협전산망 마비사태 등 최근 빈발하는 사이버범죄에 맞설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 민간업체까지 약 40여 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