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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회의장 비서관 사무실 등 압수수색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2.01.19 08:41|수정 : 2012.01.19 09:39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조정만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과 이봉건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 사무실 그리고 보좌관 함모 씨가 근무하는 국회의장 부속실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19일 오전 8시 20분쯤부터 검사와 수사관 10여 명을 투입해 지난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