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문화 활성화에 힘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올해 목표 모금액을 달성하면서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돌파했습니다.
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희망 2012 나눔 캠페인'을 지난해 12월 1일 시작한 이후 지난 18일까지 49일 동안 2천 182억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계는 100.1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모금 목표액인 2천 180억 원의 100.1%를 채웠다는 뜻으로 내부 직원의 공금 유용 비리 여파로 목표액의 77%에 그쳤던 지난해와는 대조되는 결괍니다.
개인기부의 척도인 전화 자동응답서비스를 통한 개인 소액기부에 14만 5천여명이 참여해 지난해 같은 기간 8만 4천여명보다 71%가 증가했습니다.
대기업 기부는 1천15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4% 가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