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호재와 악재가 겹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0.15% 오른 5702.37에 거래를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6354.57로 0.34% 올랐습니다.
하지만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15% 내린 3264.9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장에서는 중국과 독일 경제의 실적 호조와 국제통화기금의 재원 확대 추진 등 긍정적인 소식과 함께 그리스 위기 고조, 세계은행의 세계 성장 전망 하향 조치 등의 부정적 소식이 혼재해 등락을 거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