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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올림픽 임효준. 심석희 쇼트트랙 금메달

정희돈 기자

입력 : 2012.01.19 04:11|수정 : 2012.01.19 05:23


쇼트트랙 기대주인 임효준과 심석희가 동계 유스올림픽 남녀 1000m 경기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임효준은 인스부르크 올림피아월드 아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000m 결승경기에서 1분29초284로 가장 먼저 골인해 1위에 올랐습니다.

팀 동료 윤수민은 1분 29초 428로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여자 1,000m 결승에서는 심석희가 1분31초661만에 결승선을 끊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중국의 쉬아이리가 2위, 일본의 기구치 수미레는 3위를 기록했습니다.

심석희와 함께 출전했던 박정현은 2위를 달리다가 결승선은 한바퀴 남겨놓고 몸싸움을 벌이다 넘어져 메달권에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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