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택시장의 경기를 나타내는 주택시장지수가 4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전미주택건설협회는 1월 NAHB-웰스파고 주택시장지수가 25를 기록해 2007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달 전의 21은 물론 시장 예측치 22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주택시장지수는 기준치인 50을 넘으면 주택경기의 호전을, 50에 미달하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주택시장지수가 기준치에는 못 미치지만 소비 심리가 개선돼 주택 체감경기가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