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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성진 전 의원 보좌관 소환 조사

정영태 기자

입력 : 2012.01.18 23:41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008년 전대 당시 캠프 간 자금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공성진 전 한나라당 의원의 보좌관 김 모씨를 최근 소환 조사했습니다.

구속된 안병용 당시 한나라당 은평갑 당협위원장이 구의원들을 상대로 "박희태 후보와 공성진 후보에게 한표씩 던지라고 했다"는 진술이 있어 수상한 자금 흐름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차원이라고 검찰은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김 씨에 대한 조사에서 두 캠프 사이에 돈이 오갔을 만한 정황을 발견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