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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동 호텔에서 20대 여성 실족…중태

윤나라 기자

입력 : 2012.01.18 20:08


18일 오후 4시20분쯤 서울 반포동의 한 호텔 2층 주점 난간에서 21살 박모 씨가 떨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박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에 빠져 아직까지 의식이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박씨는 미국 어학연수 중 알게 된 친구들과 만나 점심식사를 하며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친구 등 목격자 진술로 미뤄 술에 취한 박씨가 실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