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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여사, 보궐선거 출마 위해 후보 등록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1.18 17:50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오는 4월로 예정된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18일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수치 여사는 양곤 교외의 탄륀 선거위원회 사무소를 방문해 보궐선거에서 카우무 구역에 출마하기 위해 후보로 등록했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카우무 구역은 지난 2008년 사이클론 나르기스의로 주민들이 큰 피해를 본 곳입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하원의원들의 내각 진출로 공석이 된 48개 지역구에서 오는 4월 1일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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