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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소속사 전 대표, 탤런트 송선미 고소

정혜진 기자

입력 : 2012.01.18 17:39|수정 : 2012.01.18 17:45


성접대 의혹을 폭로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장자연씨 의 소속사 전 대표 김모 씨가 탤런트 송선미 씨를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김씨는 고소장에서 송씨가 지난 2009년 5월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아침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장자연 씨 자살사건과 관련해 "김씨가 잘못을 했으니까 그냥 넘어간다면 잘못됐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씨는 또 송씨가 먼저 전속계약을 위반하고 개인활동을 하면서 전속계약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는데, 송씨는 지난 2008년 12월 김씨가 일방적으로 매니저 역할을 하지 않았다는 글을 미니홈피에 올렸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