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하루 종일 횡보한 끝에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0.35포인트, 0.02% 내린 1,892.3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지수는 0.08% 하락한 1,891.17로 개장해 최고 1,898.70까지 오르는 등 1,890선을 가운데 두고 오르락내리락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외국인은 7거래일째 순매수를 이어가 4천815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946억원, 2천904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건설과 화학, 운수창고, 은행 등이 올랐고, 운송장비와 전기전자 업종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6.38포인트, 1.23% 내린 513.20으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7원 하락한 1,141.8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