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삼성전자, 기아차 등 업종별 주요 수출기업 10곳과 간담회를 열고 수출확대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유럽 재정위기 장기화, 이란 리스크, 설 연휴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1월 수출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며 기업들의 분발을 당부했습니다.
홍 장관은 17일 국무회의에서 1월 무역수지 적자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수출기업들은 정부의 연구개발과 수출금융 지원 확대, 해외 마케팅 지원 강화 등이 필요하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경부는 수출여건이 호전될 때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고 코트라 등 수출지원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