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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총리, 중동 순방 마치고 귀국

안정식 기자

입력 : 2012.01.18 12:03


김황식 국무총리가 오만과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2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중동 순방 기간 동안 오만과 아랍에미리트의 정상급 인사들과 만나, 원유시장 불안정시 원유 수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알 아흐얀 왕세자는 "한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필요시 한국에 원유를 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총리는 또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미래에너지회의에 참석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선진국과 개도국간 재정, 기술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청해부대를 방문해 소말리아 해적 퇴치 작전을 수행중인 장병들도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