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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희태 국회의장이 곧 기자회견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바로 공항으로 가보겠습니다.
남승모 기자!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박희태 국회의장 기자회견 들으셨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서 "이번 사건은 4년이나 지난 일로 자신은 지금 기억나는 게 별로 없다. 국민들께 굉장히 송구스럽다" 이렇게 말을 전했습니다.
또 이번 4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면서 일정 부분 책임지겠다는 뜻도 나타냈습니다.
특히 검찰 수사에 응해서 만약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