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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S&P의 등급 강등, 시장과 동떨어진 것"

한정원 기자

입력 : 2012.01.18 03:58|수정 : 2012.01.18 05:22

EFSF 총재 "다른 신평사 가담 안해 영향 없어"
EFSF, 스페인, 벨기에 국채매각 성공…증시도 상승


유럽연합은 S&P의 유로존 국가와 유럽재정안정기금 신용등급 강등은 시장 상황과 동떨어진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알타파지 EU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가 보기에 S&P의 결정은 시장의 생각과 매우 다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유럽재정안정기금과 스페인, 벨기에 등의 국채 발행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증시도 상승해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S&P의 등급 강등에 따른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레글링 EFSF 총재도 무디스와 피치 등 다른 신용평가사가 합세하지 않았기 때문에 S&P의 강등에 따른 영향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