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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원 기자
입력 : 2012.01.18 02:41|수정 : 2012.01.18 02:41
프로배구 V리그에서는 2위 대한항공이 파죽의 9연승을 달렸습니다.
김학민과 마틴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상무를 3대 0으로 꺾고 선두 삼성화재를 승점 8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반면 최하위 상무는 9연패에 빠졌습니다.
여자부 도로공사는 흥국생명을 물리치고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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