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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제곱미터를 넘지 않는 공간에서의 삶, 늘 외롭고 힘들다는 편견 속에 살던 이들이 곳곳에서 새로운 시도를 시작하고 있다.
쪽방생활에 대한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지도자를 양성하며, 택배회사를 운영하고, 공제조합을 만들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는데…
가난을 이유로 세상과 소통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던 쪽방촌의 얘기가 새삼 눈길을 끄는 이유는 한 평 밖으로 나오고자 하는 이들의 목소리에서 절박함이 느껴지기 때문은 아닐까.
갖가지 이유로 빈곤의 최전선에 설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이 펼치는 새롭고 다양한 시도들, '한 평'의 도전을 현장21이 집중 조명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