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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년 외국인 입국자 최대폭 감소

장선이 기자

입력 : 2012.01.18 03:08


일본 법무성 입국관리국은 지난해 외국인 입국자가 2010년보다 24% 줄어든 713만 5천여 명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감소폭은 통계가 남아 있는 1950년 이후 가장 컸습니다.

입국관리국 측은 지난해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엔고 등이 원인이라고 풀이했습니다.

반면 일본인 출국자 수는 천 699만 명으로 2010년보다 2.1% 증가한 36만명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