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국제사회의 원조가 북한의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류웨이민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국제사회가 중국처럼 북한에 원조를 제공하길 희망한다며, 중국은 줄곧 힘닿는 선에서 북한을 도와왔다고 밝혔습니다.
류 대변인의 발언은 북한이 오는 4월 15일 태양절을 맞아 식량 100만 톤 지원을 요청했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 내용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나온 겁니다.
중국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전에도 수시로 북한에 식량 원조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시기와 지원량 등 구체적 내용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