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뒤 다시 선정여부 논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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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어온 데스크톱 PC에 대해 동반성장위원회가 반려를 권고하고, 1년 뒤 다시 선정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17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지난해 말 대기업의 반대로 보류된 이익공유제 도입 방안은 다음달 2일 다시 회의를 열어 결론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정운찬 위원장은 브리핑에서 "논의과정에서 대기업들이 보여준 태도는 진지하고 생산적이지 않았다"며
"이는 스스로 경제개혁 대상으로 전락하는 길을 선택한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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