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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

한정원 기자

입력 : 2012.01.17 15:00


정부의 가계부채 종합대책 영향으로 지난해 11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638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달보다 3조 6천억 원이 늘어 10월 5조 7천억 원이 증가한 데 비해 증가세가 둔화됐습니다.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은 10월보다 1조 4천억 원 늘어 전달 증가폭의 절반 이하로 줄었고, 비은행권 가계대출은 2조 5천억 원 늘어 증가폭이 소폭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