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중국 작년 4분기 GDP 성장률 8.9%

김아영 기자

입력 : 2012.01.17 10:52|수정 : 2012.01.17 14:28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8.9%에 달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밝혔습니다.

통계국은 오늘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연간 GDP는 47조 천억 위안으로 지난해보다 9.2% 상승했지만, 4분기 성장률은 2009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9% 이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성장률은 1분기 9.7%, 2분기 9.5%, 3분기 9.1%로 4분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9%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올해 1분기에도 경제 성장 둔화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성장률이 8% 이하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