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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다듀의 아메바후드 콘서트

최호원 기자

입력 : 2012.01.17 13:09

동영상

<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 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다이나믹 듀오와 사이먼D 등 힙합 가수들이 '아메바후드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입니다.

데뷔 11년 차를 맞은 다이나믹 듀오는 6집 앨범 디지로그의 최신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프라이머리와 리듬파워 등 힙합 전문 기획사인 '아메바컬쳐' 소속 가수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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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대 클럽 거리에서 한국의 '노라존스'로 불렸던 로지피피가 첫 콘서트를 갖습니다.

여고생 시절부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해온 그녀는 지난해 10월 첫 정규앨범 '알로하오에'를 발표했습니다.

일렉트로닉과 보사노바, 록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몽환적 감성으로 풀어내 많은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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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의 인디 밴드 '베이루트'가 첫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트럼펫과 플뤼겔호른, 우쿨렐레 등을 연주하며 미국보다는 오히려 집시풍의 유럽적 감성을 갖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많은 해외 음악 잡지들이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했던 3집 앨범 '립 타이드'의 수록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