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생활정치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정당 대표 라디오 연설을 통해 "과거의 정치가 권력정치였다면 미래의 정치는 생활정치"라며, "국민의 권리를 최대한 확대하고, 국민의 생활을 우선시하는 책임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또 "1% 소수가 아닌 99% 국민을 위한 정책이어야 한다"면서, "시장의 탐욕을 견제할 브레이크로, 재벌개혁은 그 핵심"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아울러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국민의 기본권이자,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성장의 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