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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대형마트 설연휴 휴무 줄인다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01.17 06:51|수정 : 2012.01.17 14:48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이 설 연휴 기간 휴무일을 줄이거나 없애기로 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설 연휴에 23일 하루만 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지난 1일에 하루를 쉬었고 경기침체 때문에 상당수의 협력회사가 영업을 요구해 23일만 쉬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롯데백화점과 마찬가지로 작년보다 하루씩 줄여 23일만 휴업하기로 했습니다.

대형마트인 이마트의 경우 작년 추석까지 명절 당일은 문을 닫았지만 올해는 설에도 영업을 하고, 홈플러스는 지방에 있는 6개 점포를 제외한 나머지 매장을 연휴에 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