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주유소에서 빼낸 신용카드 정보로 복제 카드를 만들어 사용한 혐의로 32살 이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31살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해 10월 말부터 한달 간 중국에서 들여온 카드 복제장비를 이용해 대구와 경기도 수원의 주유소 2곳에서 천여 명의 신용카드 정보를 수집해 복제카드를 만든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복제카드를 이용해 귀금속 등 천3백만 원어치를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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