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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외국인 국채보유 61조 원…사상 최대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01.16 10:37


지난해 외국인의 국채 보유액이 채권시장 개방 이래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체 국채 상장잔액 가운데 외국인 보유액이 한해 전보다 28% 늘어난 61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보유액은 2천8년 20조 1천억 원에서 2천9년 27조 5천억 원, 2010년 47조 7천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해왔습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유럽과 미국에 비해 재정전건성이 양호해 원화표시 국고채가 상대적 안전자산으로 인식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