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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학교 후배 협박해 금품 갈취·폭행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01.16 09:09


서울 방배경찰서는 학교 후배를 협박해 금품을 뜯은 혐의로 중학생 15살 장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군은 같은 학교 후배 김모 군에게 지난해 4월부터 3차례에 걸쳐 집에서 귀금속을 훔쳐오게 한 뒤 금은방에 되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군은 또 김 군에게 PC방 비용을 대신 내게 하고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