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서부 도시에서 연쇄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무장 괴한들이 경찰서를 습격해 최소 5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폭발물을 벨트로 두른 무장 괴한들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100km 떨어진 라마디 지역의 경찰서 건물을 습격했습니다.
이들이 경찰서를 습격하기 전 경찰서와 이슬람사원 주변에서는 4차례의 차량 폭발이 있었고 경찰서 내부에서도 두 차례의 자살 폭탄 공격이 이뤄졌습니다.
정부군은 도심에 있는 경찰서를 에워싸고 괴한들과 대치해 인질극도 예상됐으나 정확한 인질 수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라마디는 안바르주의 주도로 수니파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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