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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주택에 불…30대 여성 1명 사망

유덕기 기자

입력 : 2012.01.16 00:37


15일 오전 10시 10분쯤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누산리의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37살 박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박씨는 집주인인 박 씨의 부모가 새벽일을 하러 나간 사이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20분만에 집 안 30여 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화와 방화 모두를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