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이란, 협상 나올때까지 제재"

임상범 기자

입력 : 2012.01.15 11:14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중동의 군비 경쟁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이란의 위협에 대처할 모든 수단이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헤이그 장관은 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히면서 이란 정부가 협상에 나서지 않으면 한층 높은 제재에 직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헤이그 장관은 이란이 협상에 나설 때까지 "보다 강한 제재"를 취할 것이며 경제 제재가 효과가 있는지를 둘러싼 "안이한 환상적 태도"를 경계했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