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한-오만, 에너지 안정적 수급 긴밀 협력키로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2.01.14 22:36


한국과 오만은 최근 미국의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에 따른 국제 원유 시장의 불안정에 대비해 액화천연가스 LNG와 원유 등 에너지의 안정적인 수급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중동을 순방 중인 김황식 국무총리는 오늘 오만 정부청사에서 파드 부총리와 회담을 갖고 "한국에서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 오만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배석자들이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파드 부총리는 "에너지 수급뿐 아니라 제반 분야에서도 향후 구체적인 사항은 양국간 협의체를 활성화해 적극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