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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지적장애 50대 논산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01.14 16:24|수정 : 2012.01.14 17:06


14일 오전 10시쯤 충남 논산시 양촌면의 한 야산 정상 부근에서 51살 김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평상복을 입고 등산로에 누운 채 발견으며, 검시 결과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적장애가 있는 김씨가 이전에도 몇 차례 집을 나가 실종신고 됐었으며, 지난 3일 집에서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