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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 항해 선박에 탄 외국 선원 숨져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01.14 13:55


13일 밤 9시20분쯤 부산시 기장군 대변항 33마일 앞 해상의 외국 화물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해경이 출동했습니다.

해경은 폴란드인 선원 55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A씨가 타고 있던 화물선은 4만4천여톤급 바하마 국적 선박으로 싱가포르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