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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신용등급 강등…국내 채권금리 하락 전망

박원경 기자

입력 : 2012.01.14 11:48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로존 국가들의 신용등급 하락이 국내 채권 금리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유럽계 외국인들이 채권시장에 자금을 회수한다면 금리가 상승할 수 있겠지만, 한국 등 아시아 채권은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면서 채권 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3.30~3.40% 박스권에 머물러 온 국고채 3년 물 금리가 3.30%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